기준어 ‘고르다’의 뜻
울퉁불퉁한 것을 평평하게 하거나 들쭉날쭉한 것을 가지런하게 하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고르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마당이 울퉁불퉁해서 영 파잉께네 일꾼을 써서 좀 골랴야 데겄다.
사전에 실린 풀이
마당이 울퉁불퉁해서 영 나쁘니까 일꾼을 써서 좀 골라야 되겠다.
기준어 ‘고르다’의 예문
- 땅을 고르다.
- 울퉁불퉁한 곳을 흙으로 메워 판판하게 골라 놓았다.
- 건배는 키에 어울리지 않는 조그만 고무래를 들고, 못자리판을 판판히 고르기 시작한다.심훈, 상록수
- 이제부터 바로 숙소인 천막을 세운다 해도 땅을 고르자면 밤이 늦어야 끝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한수산, 부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