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돗자리’의 뜻
왕골이나 골풀의 줄기를 재료로 하여 만든 자리. 줄기를 잘게 쪼개서 만들기 때문에 발이 가늘다. 영남·호남 지방이 주산지로 용문석과 별문석 따위가 유명하다.
기준어 ‘돗자리’의 예문
- 돗자리를 펴다.
- 돗자리를 깔다.
- 고학년일수록 수업 중에는 조는 학생이 많았는데 그들 또한 밤이 깊도록 장에 내다 팔 새끼를 꼬거나 돗자리나 멍석을 뜬 학생들이었다.김원일, 불의 제전
- 마을 농가에서 저녁을 먹고 마루에 깔아 주는 돗자리 위에 누웠을 때 하늘에는 무수한 별이 나 돋아 있고….박경리, 시장과 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