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개똥벌레’의 뜻
반딧불잇과의 딱정벌레. 몸의 길이는 1.2~1.8cm이며, 검은색이고 배의 뒤쪽 제2마디에서 제3마디는 연한 황색으로 발광기가 있으며 머리의 뒷부분이 앞가슴 밑에 들어가 있다. 성충은 여름철 물가의 풀밭에서 사는데 밤에 반짝이며 날아다니고 수초에 알을 낳으며 애벌레는 맑은 물에서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사투리로 말하면
밤하늘엔 깨똥벌거지 한 마리가 빗을 내며 날아댕기고 있어예.
사전에 실린 풀이
밤하늘에는 개똥벌레 한 마리가 빛을 내며 날아다니고 있어요.
기준어 ‘개똥벌레’의 예문
- 밤이 되면 뒷마당에 개똥벌레들이 모여 빛을 발하였다.
- 바깥은 이제 깜깜한 밤이었다. 주재소 담을 넘어 개똥벌레가 한 마리 반짝반짝 날아들고 있었으나….하근찬, 야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