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골마지’의 뜻
간장, 된장, 술, 초, 김치 따위 물기 많은 음식물 겉면에 생기는 곰팡이 같은 물질.
사투리로 말하면
전에 담은 오이지를 꺼냈디마 꼴까지가 지대 낐구마.
사전에 실린 풀이
전에 담근 오이지를 꺼냈더니만 골마지가 제대로 꼈구먼.
기준어 ‘골마지’의 예문
- 갓김치나 청국장 따위를 절대로 남편 상에 올리지 않았다. 골마지가 낄 때까지 내버려뒀다가 일부러 시어머니 눈에 띄도록 했다.박완서, 꿈꾸는 인큐베이터
간장, 된장, 술, 초, 김치 따위 물기 많은 음식물 겉면에 생기는 곰팡이 같은 물질.
전에 담은 오이지를 꺼냈디마 꼴까지가 지대 낐구마.
전에 담근 오이지를 꺼냈더니만 골마지가 제대로 꼈구먼.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골아지(16세기)>골마지(20세기~현재)
‘골마지’의 표기 기록이며, ‘꼴까지’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골마지’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