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날띠다

동사경남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날뛰다’의 뜻

날 듯이 껑충껑충 뛰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날뛰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경남에 기록된 예문
오랜만에 아를 바깥에 데리고 나갔더니 좋아서 어찌나 날띠던지.
사전에 실린 풀이

오랜만에 아이를 바깥에 데리고 나갔더니 좋아서 어찌나 날뛰던지.

기준어 ‘날뛰다’의 예문

  • 갑자기 말이 날뛰는 바람에 말에서 떨어졌다.
  • 고삐 풀린 찌러기 소같이 길길이 날뛰는 종술의 가슴팍을 익삼 씨가 거푸 손으로 밀어붙였다.윤흥길, 완장
  • 재길이가 뒤에서 여전히 천방지축으로 날뛰고 있는 애들을 자리에 앉혔다.정도상, 날지 않으면 길을 잃는다, 도서 출판 녹두, 1993년
  • 하늘은 맑아 박꽃 같은 구름송이, 땅에는 무럭무럭 자라는 곡식들, 우거진 녹음들, 어느 것이고 우러러 절하고 소리 지르고 날뛰고 싶었다.이태준, 해방 전후, 창작과 비평사, 1992년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날뛰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주
납뜨다 · 놉뜨다 · 들러키다제주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