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담재이넝골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담쟁이넝쿨’의 뜻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줄기에 덩굴손이 있어 담이나 나무에 달라붙어 올라가며 심장 모양의 잎은 끝이 세 쪽으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7월에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자주색으로 익는다. 흔히 담장이나 벽 밑에 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사투리로 말하면

우리말샘 예문 · 채록 지역 미표기
담재이넝골 올라오모 보기사 좋아도 벌게이가 억수로 생긴다 카데.
사전에 실린 풀이

담쟁이넝쿨 올라오면 보기야 좋아도 벌레가 엄청나게 생긴다고 하데.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담쟁이넝쿨’을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라
담장영쿨 · 땀영쿨전라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