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대바구니’의 뜻
대로 엮어 만든 바구니.
사투리로 말하면
찌깨기는 한나도 안 들어가게 대바구리로 만들어 논 거 꼽아 놓고 위에서 쏟아붇지 머.
사전에 실린 풀이
찌꺼지는 하나도 안 들어가게 대바구니로 만들어 놓은 것 꽂아 놓고 위에서 쏟아붓지 뭐.
기준어 ‘대바구니’의 예문
- 아낙네들이 배부른 광목 보퉁이나 큼직한 대바구니 속에 가득 물건을 담아 머리에 이고 줄줄이 늘어서 있었다.김원일, 불의 제전
- 천막 밖에 의자를 내다 놓고 앉아서 천막의 그림자를 따라 자리를 옮겨 가며 하루 종일 대바구니에 실을 담아서 땅바닥에 놓고 뜨개질을 했다.한수산, 부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