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대끼다’의 뜻
애벌 찧은 수수나 보리 따위를 물을 조금 쳐 가면서 마지막으로 깨끗이 찧다.
기준어 ‘대끼다’의 예문
- 식량이 연맥(燕麥) 아니면 마령서(馬鈴薯)인데, 날마다 수용하는 다량의 이것을 대끼고 으깸은 도저히 인력으로 당할 바 아니요….최남선, 백두산 근참기
- 이듬해 여름, 막 새로 대껴 놓은 보리쌀을 반 말 푼수나 먹고 위 확장이 돼서 걷잡을 새도 없이 삽시간에 죽어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이무영, 모우지도
애벌 찧은 수수나 보리 따위를 물을 조금 쳐 가면서 마지막으로 깨끗이 찧다.
‘대끼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