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다듬이질’의 뜻
옷이나 옷감 따위를 방망이로 두드려 매끄럽게 하는 일.
사투리로 말하면
밤늦가꺼지 따디미를 오래 하마 팔이 빠지는 거맹구로 아프지.
사전에 실린 풀이
밤늦게까지 다듬이질을 오래 하면 팔이 빠지는 거처럼 아프지.
기준어 ‘다듬이질’의 예문
- 다듬이질 소리가 낭랑하게 울려 퍼졌다.
- 다듬이질 소리만 날 뿐 집 안은 고즈넉했다.송기숙, 녹두 장군
- 숨을 헐떡이며 열렬하게 매달린 할아버지의 두루마기 자락은 다듬이질이 잘돼 늘 칼날처럼 차게 서슬이 서 있었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