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닦아세우다’의 뜻
꼼짝 못 하게 휘몰아 나무라다.
사투리로 말하면
저거 아배가 무섭기 딲아세운께 아가 고마 손이야 발이야 빌더마.
사전에 실린 풀이
자기 아버지가 무섭게 닦아세우니까 아이가 그냥 손이야 발이야 빌더구먼.
기준어 ‘닦아세우다’의 예문
- 이 부장은 부하 직원을 면전에서 닦아세우는 버릇이 있었다.
- 선생님은 크게 호통을 치면서 지각한 학생들을 닦아세웠다.
- 그런데 우리 할머니만이 홀로 청청해 가지고…아버지와 어머니를 대문간에 나란히 불러놓고 무섭게 닦아세우는 중이었다.윤흥길, 장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