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소쩍새’의 뜻
올빼밋과의 여름새. 등은 어두운 회색이고 온몸에 갈색 줄무늬가 있으며 귀깃을 가졌다. 낮에는 나뭇가지가 무성한 곳에서 자고 밤에 활동하여 벌레를 잡아먹는다. ‘소쩍소쩍’ 또는 ‘소쩍다 소쩍다’ 하고 우는데, 민간에서는 이 울음소리로 그해의 흉년과 풍년을 점치기도 한다. 조금 높은 산지의 침엽수림에 사는데 한국, 일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다.
사투리로 말하면
뚜꾹새가 슬피도 운다.
사전에 실린 풀이
소쩍새가 슬피도 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