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머석하다

형용사경남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무엇하다’의 뜻

내키지 않거나 무안한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기 어렵거나 그것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암시적으로 둘러서 쓰는 말. 주로 ‘거북하다’, ‘곤란하다’, ‘난처하다’, ‘딱하다’, ‘미안하다’, ‘싫다’, ‘수줍다’, ‘쑥스럽다’ 따위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

기준어 ‘무엇하다’의 예문

  • 나는 그 일이 조금 무엇해서 그만두었다.
  • 좀 무엇한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만.
  • 정 무엇하다면 학력 테스트를 해서 판정할 수도 있는 일이 아니겠느냐….박태순,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 길에서 멀거니 서 있기가 하도 무엇해서 신문을 펴 들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무엇하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라
거석하다 · 거습허다전라 사투리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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