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못쓰다’의 뜻
얼굴이나 몸이 축나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못쓰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땡벹에 들일 하니라고 사람이 몬시기 뎄더라.
사전에 실린 풀이
뙤약볕에 들일 하느라고 사람이 못쓰게 됐더라.
기준어 ‘못쓰다’의 예문
- 얼굴이 못쓰게 상하다.
- 그는 병으로 하루하루 못쓰게 돼 갔다.
얼굴이나 몸이 축나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못쓰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땡벹에 들일 하니라고 사람이 몬시기 뎄더라.
뙤약볕에 들일 하느라고 사람이 못쓰게 됐더라.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몯쓰다(18세기)>못쓰다(19세기~현재)
‘못쓰다’의 표기 기록이며, ‘몬시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못쓰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