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잠방이’의 뜻
가랑이가 무릎까지 내려오도록 짧게 만든 홑바지.
사투리로 말하면
날이 덥어서 우리 아가 몽당주우마 입고 밭에서 깨로 비고 있다.
사전에 실린 풀이
날이 더워서 우리 아이가 잠방이만 입고 밭에서 깨를 베고 있다.
기준어 ‘잠방이’의 예문
- 농군들처럼 여름에는 웃통도 벗어부치고 무릎에 차는 잠방이만 하나 입고 논 속에 들어가서 철벅거려 보았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이무영, 농민
- 세 사나이는 땀 먼지에 결은 등거리 잠방이를 훌훌 벗어 팽개치고는 나란히 서서 머리로부터 물을 맞았다.유주현, 대한 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