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몽대기빗자리

명사경남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몽당빗자루’의 뜻

끝이 거의 다 닳아서 없어진 비.

사투리로 말하면

경남에 기록된 예문
어릴 때 하도 이불에다 오짐을 싸 가 할매한테 몽대기빗자리로 마이 맜다.
사전에 실린 풀이

어릴 때 하도 이불에다 오줌을 싸서 할머니한테 몽당빗자루로 많이 맞았다.

기준어 ‘몽당빗자루’의 예문

  • 시생은 선비외다. 몸에 지닌 것이라고는 단지 자루는 휘어지고 털은 빠지고 무디어 몽당빗자루 같은 붓 한 자루뿐, 촌철도 지니지 못한 딸각발이이오이다.김성동, 연꽃과 진흙
  • 정말 초봉이는 시방도 저 너머 둔뱀이 우리 집에 있다. 맨 먼저 일어나서 시방 몽당빗자루로 토방을 쓴다.채만식, 탁류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몽당빗자루’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라
모당빗자리전라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