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무덥다’의 뜻
습도와 온도가 매우 높아 찌는 듯 견디기 어렵게 덥다.
사투리로 말하면
날이 무덥덥한 거로 봉께 먹장구름에 비가 묻어오겄다.
사전에 실린 풀이
날이 무더운 걸 보니까 먹장구름에 비가 묻어오겠다.
기준어 ‘무덥다’의 예문
- 바람 한 점 없는 무더운 날씨.
- 냉방 장치도 안 돼 있는 데다가 사람들로 꽉 차 있어 실내는 찌는 듯 무더웠다.
- 사무실은 서향 창으로 햇볕을 받아 후끈한 온실처럼 무덥기 짝이 없었다.박태순,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 집은 넓었고 따뜻한 봄 햇살이 정원의 잔디밭을 비추고 있어 실내는 좀 무더운 감이 들었다.최인호, 처세술 개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