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무덥덥하다

형용사경남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무덥다’의 뜻

습도와 온도가 매우 높아 찌는 듯 견디기 어렵게 덥다.

사투리로 말하면

우리말샘 예문 · 채록 지역 미표기
날이 무덥덥한 거로 봉께 먹장구름에 비가 묻어오겄다.
사전에 실린 풀이

날이 무더운 걸 보니까 먹장구름에 비가 묻어오겠다.

기준어 ‘무덥다’의 예문

  • 바람 한 점 없는 무더운 날씨.
  • 냉방 장치도 안 돼 있는 데다가 사람들로 꽉 차 있어 실내는 찌는 듯 무더웠다.
  • 사무실은 서향 창으로 햇볕을 받아 후끈한 온실처럼 무덥기 짝이 없었다.박태순,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 집은 넓었고 따뜻한 봄 햇살이 정원의 잔디밭을 비추고 있어 실내는 좀 무더운 감이 들었다.최인호, 처세술 개론

기준어 ‘무덥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무덥다(15세기~현재)

‘무덥다’의 표기 기록이며, ‘무덥덥하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