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무들다

형용사경상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무디다’의 뜻

칼이나 송곳 따위의 끝이나 날이 날카롭지 못하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무디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기준어 ‘무디다’의 예문

  • 펜촉이 무디다.
  • 칼이 무디어서 도무지 썰어지지 않는다.
  • 떡장수가 금방 떡을 떼 내기라도 하려는 듯이 날 무뎌 보이는 부엌칼을 집어들었다.조정래, 태백산맥
  • 가위가 무디어서 그런지 가위를 든 손이 떨려서 그런지 상투는 단번에 잘려 나가지지가 않았다.유주현, 대한 제국

기준어 ‘무디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무듸다(15세기~19세기)>무디다(20세기~현재)

‘무디다’의 표기 기록이며, ‘무들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무디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무들다강원 사투리 사전
경기
무대다경기 사투리 사전
전라
무디디허다 · 부디디허다전라 사투리 사전
제주
무끼다제주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