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무아가나무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무화과나무’의 뜻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가지는 굵고 갈색 또는 녹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봄부터 여름에 걸쳐 잎겨드랑이에 주머니 같은 화서가 발달하며 그 속에 작은 꽃이 많이 달리는데, 수꽃은 위쪽에 암꽃은 아래쪽에 위치하여 잘 보이지 않는다. 열매는 어두운 자주색의 은화과(隱花果)로 가을에 익으며 식용한다. 잎은 단백질, 고무질 따위를 함유하여 그 유즙(乳汁)으로 회충 따위의 구제약이나 신경통의 약재로 쓴다. 아시아 서부에서 지중해에 걸쳐 자생한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무화과나무’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라
젓꼭지나무 · 젖꼭데기나무
제주
무에게낭 · 무와게낭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