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밋대지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멧돼지’의 뜻

멧돼짓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미터, 어깨높이는 55~110cm이며, 몸빛은 검은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목에서 등에 걸쳐 빳빳한 털이 나 있다. 주둥이가 매우 길고 목은 짧으며 날카로운 엄니가 있다. 잡식성이고 유라시아 대륙 중부·남부의 산림에 분포한다.

사투리로 말하면

경상에 기록된 예문
지난번에 산에서 밋대지를 만나서 식겁했다 아이가.
사전에 실린 풀이

지난번에 산에서 멧돼지를 만나서 식겁했잖아.

기준어 ‘멧돼지’의 예문

  • 고구마를 파 먹어 본 멧돼지는 밤이면 또 내려오는 법이니 배가 고프면 제 발로 올 거요. 그때 그물을 쳐 놔야지.박경리, 토지
  • 숲 가운데를 들어서는데 무엇인가 거친 숨소리가 들리며 오른쪽으로 내달아 튀었다. 거의 송아지만 한 멧돼지였다.황석영, 장길산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멧돼지’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맥대지 · 멧대지 · 멧되지강원 사투리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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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뒈지 · 몃돼지경기 사투리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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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대지 · 메돼지 · 메디아지전라 사투리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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