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배불래기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뱁새’의 뜻

붉은머리오목눈잇과의 하나. 등 쪽은 진한 붉은 갈색, 배 쪽은 누런 갈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꽁지는 길다. 매우 민첩하고 4~7월의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30~50마리가 떼를 지어 관목 지대나 덩굴 등지에서 곤충이나 거미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는 흔한 텃새이다.

사투리로 말하면

우리말샘 예문 · 채록 지역 미표기
밥을 마이 뭈더마는 배불래기가 데뿠네.
사전에 실린 풀이

밥을 많이 먹었더니 배불뚝이가 돼 버렸네.

기준어 ‘뱁새’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볍새(15세기~19세기)>뱁새(20세기~현재)

‘뱁새’의 표기 기록이며, ‘배불래기’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뱁새’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배뱅새 · 배비새강원 사투리 사전
전라
빕새전라 사투리 사전
제주
기시렁닥새제주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