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북데기’의 뜻
짚이나 풀 따위가 함부로 뒤섞여서 엉클어진 뭉텅이.
사투리로 말하면
소마구에 북디기를 마이 깔아 놔래이.
사전에 실린 풀이
외양간에 북데기를 많이 깔아 놓아라.
기준어 ‘북데기’의 예문
- 외양간에 북데기를 깔아 주다.
- 신 서방이 나뭇짐을 내려놓고 두 손으로 북데기를 툭툭 털며 말했다.한무숙, 만남
- 마당 하나 가득히 쓰레기통 같은 속에는 밥 짓던 화덕이며 장작개비, 냄비 조각, 밥그릇들이 헤갈이 되고, 텅 빈 마루에는 북데기와 타다 남은 헌 이불이 내던진 채 널려 있다.염상섭, 취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