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바람벽’의 뜻
방이나 칸살의 옆을 둘러막은 둘레의 벽.
사투리로 말하면
비룩박을 쳐다보이까네 종이 쪼가리가 붙어 있습디더.
사전에 실린 풀이
바람벽을 쳐다보니까 종이 쪼가리가 붙어 있습디다.
기준어 ‘바람벽’의 예문
- 함지박은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고 바람벽에 기댄 채 상체를 웅크리고 있다.이문희, 흑맥
- 눈 속의 흙을 파서 벽칠을 하니 바람벽이 되었고, 그 위에 또 나무를 가로 걸쳐 짚을 이으니 지붕이 되었다.이병주, 지리산
방이나 칸살의 옆을 둘러막은 둘레의 벽.
비룩박을 쳐다보이까네 종이 쪼가리가 붙어 있습디더.
바람벽을 쳐다보니까 종이 쪼가리가 붙어 있습디다.
‘바람벽’을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