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뽀깔새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뻐꾹새’의 뜻

두견과의 새. 두견과 비슷한데 훨씬 커서 몸의 길이는 33cm, 편 날개의 길이는 20~22cm이며, 등 쪽과 멱은 잿빛을 띤 청색, 배 쪽은 흰 바탕에 어두운 적색의 촘촘한 가로줄 무늬가 있다. 때까치, 지빠귀 따위의 둥지에 알을 낳아 까게 한다. 초여름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여름새로 ‘뻐꾹뻐꾹’ 하고 구슬프게 운다. 산이나 숲속에 사는데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아열대에서 북극까지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기준어 ‘뻐꾹새’의 예문

  • 새벽마다 뻐국새 소리가 가깝게 들려왔다.김정한, 수라도

기준어 ‘뻐꾹새’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버국새(15세기~17세기)>벅국새(17세기~19세기)>뻐꾹새(19세기~현재)

‘뻐꾹새’의 표기 기록이며, ‘뽀깔새’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뻐꾹새’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경기
꾹꾹새 · 뽀꾹새경기 사투리 사전
전라
뿌꾹새 · 삐꾹새 · 초꾹새전라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