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뽀시락기리다

동사경남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뽀스락거리다’의 뜻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스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기준어 ‘뽀스락거리다’의 예문

  • 바람이 불자 낙엽이 뽀스락거려서 정신을 집중할 수가 없었다.
  • 김 일병은 초조한 나머지 주위에 있는 마른 잎사귀를 쉴 새 없이 뽀스락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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