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뽀얀입

명사경북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맨입’의 뜻

아무것도 먹지 아니한 입.

사투리로 말하면

우리말샘 예문 · 채록 지역 미표기
야야 뽀얀입을 보이 밥도 몬 묵고 일했구마.
사전에 실린 풀이

야야 맨입을 보니 밥도 못 먹고 일했구나.

기준어 ‘맨입’의 예문

  • 맨입에 김치만 먹었더니 속이 아프다.
  • 하룻밤에는 홧김에 두 홉들이 소주 두 병을 맨입으로 들이켜고 잠자리에 들었다.한승원, 해일
  • 유월례는 마지막 남은 김치 한 가닥을 맨입에 넣으며 보시기를 들고 냇가로 갔다.송기숙, 녹두 장군
  • 나는 이제 맨입에서 생화를 꺼내고 빈 주머니에서 비둘기를 날리는 새로운 무대를 찾아가는 마술사야.최인호, 지구인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