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소리기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솔개’의 뜻

수릿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수컷이 45~49cm, 암컷이 48~53cm, 꽁지의 길이는 27~34cm이며, 몸빛은 어두운 갈색이다. 다리는 잿빛을 띤 청색이고 가슴에 검은색의 세로무늬가 있다. 꽁지에는 가로무늬가 있고 끝은 누런 백색인데 꽁지깃은 제비처럼 교차되어 있다. 다른 매보다 온순하고, 시가지·촌락·해안 등지의 공중에서 날개를 편 채로 맴도는데 들쥐·개구리·어패류 따위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흔한 나그네새로 유라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기준어 ‘솔개’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쇠로기(15세기~17세기)>쇼로기(16세기~18세기)>소로개(19세기)>솔개(19세기~현재)

‘솔개’의 표기 기록이며, ‘소리기’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솔개’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똥더푸리 · 똥뚜재비 · 소루개강원 사투리 사전
경기
홀개미경기 사투리 사전
전라
새날쩨이 · 새더리 · 새차래전라 사투리 사전
제주
똥더웨기 · 똥소래기 · 똥소로기제주 사투리 사전
충청
서리개 · 소로개 · 소루개충청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