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시키다’의 뜻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게 하다.
사투리로 말하면
나 지금 기분 억수로 안 좋으께네 말 시피지 마라이.
사전에 실린 풀이
나 지금 기분 대단히 안 좋으니까 말 시키지 마라.
기준어 ‘시키다’의 예문
- 인부에게 일을 시키다.
- 감사과에 각 과의 감사를 시키다.
- 선생님은 지각한 학생들에게 청소를 시키셨다.
- 아버지는 아들에게 할아버지를 편하게 모시도록 시켰다.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게 하다.
나 지금 기분 억수로 안 좋으께네 말 시피지 마라이.
나 지금 기분 대단히 안 좋으니까 말 시키지 마라.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시기다(15세기~19세기)>식히다(19세기)>시키다(20세기~현재)
‘시키다’의 표기 기록이며, ‘시피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시키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