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수양버들’의 뜻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봄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원기둥꼴 이삭 모양이고 수꽃은 누런색이고 수술이 두 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고 솜털을 날린다. 풍치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사투리로 말하면
쒸양버들 밑에 앉아가 숨이나 쪼께 돌맀다 가입시더.
사전에 실린 풀이
수양버들 밑에 앉아서 숨이나 조금 돌렸다 갑시다.
기준어 ‘수양버들’의 예문
- 해가 한낮을 지나니 봄꽃 우거진 양화당 옆 지당(池塘)에는 수양버들 늘어진 잎이 가만한 바람을 받아 못 속에 흔들흔들 그림자를 던졌다.박종화, 임진왜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