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시래기’의 뜻
무청이나 배춧잎을 말린 것. 새끼 따위로 엮어 말려서 보관하다가 볶거나 국을 끓이는 데 쓴다.
사투리로 말하면
지녁에는 씨래이 가 국 끓이 묵자.
사전에 실린 풀이
저녁에는 시래기 가지고 국 끓여 먹자.
기준어 ‘시래기’의 예문
- 말린 시래기를 볶아 대보름에 먹는다.
-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시래기를 말려 놓은 집이 많았다.
- 무청은 시래기가 되고 모과는 향기 높은 차가 되어 어두운 상자 안에 가지런히 갈무리가 되었다.유소림, 녹색평론 92호, 녹색평론사, 200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