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시무룩하다’의 뜻
마음에 못마땅하여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다.
사투리로 말하면
아가 삐치 갖고 씽퉁방퉁하니 종일 방구석에 처박히 있다.
사전에 실린 풀이
아이가 삐쳐 갖고 시무룩하니 종일 방구석에 처박혀 있다.
기준어 ‘시무룩하다’의 예문
- 시무룩한 표정.
- 아이들이 다 돌아간 후에 한 아이만이 시무룩하게 앉아 있다.
- 시무룩하게 말을 주고받는 마을 사람들 기분은 배신이라도 당한 것 같았다.박경리, 토지
- 윤충근은 잠시 무언가 궁리하는 듯한 표정으로 아주 딴사람 같은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조해일, 왕십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