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아씩하다

동사경남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꼼짝하다’의 뜻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곰작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기준어 ‘꼼짝하다’의 예문

  • 누워 있는 사람을 쿡 찌르자 꼼짝하는 것으로 보아 죽지는 않은 모양이었다.
  • 학생들은 몸을 조금도 꼼짝하지 않고 앉아 교장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다.
  • 몸이 무거워서 꼼짝할 수가 없었다.
  • k는 다시 방문을 향하여 달려갔다. 그러고는 다시 한번 세차게 문을 열어 보았다. 문은 꼼짝하지 않았다.하일지, 경마장에서 생긴 일, 민음사,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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