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요강’의 뜻
방에 두고 오줌을 누는 그릇. 놋쇠나 양은, 사기 따위로 작은 단지처럼 만든다. 한자를 빌려 ‘溺罁/溺釭/溺江’으로 적기도 한다.
사투리로 말하면
야야 사랑에 있는 오줌분지를 버레야 찔내가 덜 나지.
사전에 실린 풀이
얘야 사랑에 있는 오줌을 담은 단지를 버려야 지린내가 덜 나지.
기준어 ‘요강’의 예문
- 요강 단지.
- 여인은 잠깐 눈을 뜬 새에 볼일을 봐야겠다는 듯 엉덩이를 까고 요강 위에 주저앉았다. 쇠 요강을 두드리는 힘찬 오줌 소리가 쏴 하고 쏟아져 나왔다.최인호, 지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