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옹그리다’의 뜻
몸 따위를 옴츠러들이다.
기준어 ‘옹그리다’의 예문
- 그는 몸이 녹지 않았는지 아랫목에 몸을 옹그리고 앉아 있다.
- 파릇파릇한 시금치를 광주리에 담고 있던 옆집 할머니가 앞니 빠진 입을 옹그리고 나를 보고 아는 체 웃었다.김원일, 어둠의 축제
- 새우같이 옹그려 누워서 바깥 기척에 귀를 기울이는 밤이면….박경리, 토지
몸 따위를 옴츠러들이다.
‘옹그리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