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재거랍다

형용사경남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간지럽다’의 뜻

무엇이 살에 닿아 가볍게 스칠 때처럼 견디기 어렵게 자리자리한 느낌이 있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간지럽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기준어 ‘간지럽다’의 예문

  • 나는 등이 간지러워 긁고 싶었다.
  • 부드러운 바람에 살갗이 간지러웠다.
  • 겨드랑이에 손이 갈 때마다, 아기는 엄마의 손길이 간지러운 듯 몸을 이리저리 비틀었다.
  • 팬티 외에는 무엇도 걸치고는 잠을 자지 못하는 버릇이 있는 데다, 한겨울에도 몸이 간지러워 내복을 입지 않으므로 나는 바지와 남방셔츠와 잠바 뙈기를 주섬주섬 입고, 화장실로 갔다.김원우, 짐승의 시간

기준어 ‘간지럽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간지럽다(19세기~현재)

‘간지럽다’의 표기 기록이며, ‘재거랍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간지럽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간지룹다 · 갠지럽다강원 사투리 사전
전라
간지랍다 · 간지롭다 · 갠지랍다전라 사투리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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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릅다 · 저골롭다 · 저곱다제주 사투리 사전
충청
간지랍다 · 갠지럽다충청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