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주저앉다’의 뜻
서 있던 자리에 그대로 힘없이 앉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주저앉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기준어 ‘주저앉다’의 예문
- 방바닥에 털썩 주저앉다.
- 화물차가 뒷바퀴를 수렁에 파묻고 주저앉아 있다.
- 그 말을 듣고 나는 눈앞이 캄캄해져 맥없이 주저앉았다.
- 여자의 기세에 놀라 뒷걸음치던 태유는 의자에 발이 걸려 뒤로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홍성암, 큰물로 가는 큰 고기
서 있던 자리에 그대로 힘없이 앉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주저앉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주잕다(15세기~17세기)>주자앉다(17세기)>주저앉다(18세기~현재)
‘주저앉다’의 표기 기록이며, ‘좆앉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저앉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