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짓다

동사경상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짖다’의 뜻

개가 목청으로 소리를 내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짖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경북에 기록된 예문
밤새두룩 개가 짓어서 잠을 몬 잤다.
사전에 실린 풀이

밤새도록 개가 짖어서 잠을 못 잤다.

기준어 ‘짖다’의 예문

  • 개 짖는 소리.
  • 개가 컹컹 짖다.
  • 열심히 구완해 준 탓으로 강아지는 한 달 만에 토실토실 살이 찌고 캥캥 짖기까지 하였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누렁 수캐는 이내 짖기를 멈추더니 꼬리를 흔들며 쪽마루로 걸어왔다.한수산, 유민

기준어 ‘짖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즞다(15세기~19세기)>짖다(19세기~현재)

‘짖다’의 표기 기록이며, ‘짓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짖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라
짓다 · 찟다전라 사투리 사전
제주
주끄다 · 주치다 · 지꾸다제주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