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치다바보다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우러러보다’의 뜻

위를 향하여 쳐다보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우러러보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우리말샘 예문 · 채록 지역 미표기
푸른 하늘로 치다바보이께네 가을이 느께지는 겉다.
사전에 실린 풀이

푸른 하늘을 우러러보니 가을이 느껴지는 것 같다.

기준어 ‘우러러보다’의 예문

  • 산봉우리를 우러러보다.
  • 푸른 하늘을 우러러보다.
  • 고개를 좌우로 돌려 집과 집을 둘러싼 산을 휘둘러보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고….선우휘, 망향
  • 그날 밤 태영은 순이를 그의 산막으로 데려다 주고 돌아오는 길에 별빛 찬란한 하늘을 우러러보며 깊은숨을 내쉬었다.이병주, 지리산

기준어 ‘우러러보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울워러보다(15세기~17세기)>울어러보다(17세기~19세기)>우러러보다(17세기~현재)

‘우러러보다’의 표기 기록이며, ‘치다바보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우러러보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주
울러려보다 · 울러리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