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탕건’의 뜻
벼슬아치가 갓 아래 받쳐 쓰던 관(冠)의 하나. 말총을 잘게 세워서 앞쪽은 낮고 뒤쪽은 높게 턱이 지도록 뜬다. 집 안에서는 그대로 쓰고 외출할 때는 그 위에 갓을 썼다.
기준어 ‘탕건’의 예문
- 탕건을 쓰다.
- 아버지는 구십 평생 망건과 탕건을 벗은 적이 없었고, 오뉴월 삼복에도 버선 한 번 안 벗었었다.이문구, 관촌 수필
벼슬아치가 갓 아래 받쳐 쓰던 관(冠)의 하나. 말총을 잘게 세워서 앞쪽은 낮고 뒤쪽은 높게 턱이 지도록 뜬다. 집 안에서는 그대로 쓰고 외출할 때는 그 위에 갓을 썼다.
‘탕건’을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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