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토째비

명사경상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도깨비’의 뜻

동물이나 사람의 형상을 한 잡된 귀신의 하나. 비상한 힘과 재주를 가지고 있어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짓궂은 장난이나 심술궂은 짓을 많이 한다고 한다.

사투리로 말하면

경북에 기록된 예문
어릴 적에는 토째비한티 홀래서 밤새 댕기는 이바구가 무십더라.
사전에 실린 풀이

어릴 적에는 도깨비한테 홀려서 밤새 다니는 이야기가 무섭더라.

기준어 ‘도깨비’의 예문

  • 뿔 달린 도깨비.
  • 고 생원은 도깨비가 무섭지도 않은지 밤중에 무슨 일로 농장 근처에서….하근찬, 족제비
  • 그림 좌우 벽에도, 귀신인지 도깨비인지도 모를 수많은 원색 그림들이 어지럽게 붙어 있었다.김동리, 을화

기준어 ‘도깨비’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돗가비(15세기)>독갑이(17세기~19세기)>도깨비(20세기~현재)

‘도깨비’의 표기 기록이며, ‘토째비’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도깨비’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도채비 · 또까비 · 또깨비
전라
도까비 · 도채비 · 도치기
충청
도까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