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퍁다

동사경남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뱉다’의 뜻

입속에 있는 것을 입 밖으로 내보내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뱉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경남에 기록된 예문
사내는 지침을 하민서 연신 바닥에 춤을 퍁는다.
사전에 실린 풀이

사내는 기침을 하면서 연신 바닥에 침을 뱉는다.

기준어 ‘뱉다’의 예문

  • 침을 뱉다.
  • 꼬마는 고기가 질긴지 씹던 것을 그대로 뱉어 버렸다.
  • 의사는 입에 물었던 담뱃대를 뽑아 들더니 안 나오는 기침을 억지로 끄집어내어 가래를 타구에 뱉는다.최서해, 박돌의 죽음
  • 사나이는 갑자기 고개를 떨어뜨리고 입술에 배어 나온 피를 쭉쭉 빨아서 바닥으로 뱉고 있었다.홍성원, 육이오

기준어 ‘뱉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밭다(15세기)/비왇다(17세기)>받다(15세기~16세기)>밧다(17세기~19세기)/비왓다(17세기~19세기)>뱃다(19세기)>뱃다(19세기)>뱉다(20세기~현재)

‘뱉다’의 표기 기록이며, ‘퍁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뱉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경기
비낱다경기 사투리 사전
전라
패마트다 · 패맡다 · 패바트다전라 사투리 사전
제주
바끄다 · 바트다제주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