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풋나물’의 뜻
봄철에 새로 난 나무나 풀의 연한 싹으로 만든 나물.
사투리로 말하면
풋너물 데치 여가 꼬치장 쫌 옇고 팍팍 밥 비비 무모 입맛이 날 기야.
사전에 실린 풀이
풋나물 데쳐 넣어서 고추장 좀 넣고 팍팍 밥 비벼 먹으면 입맛이 날 거야.
기준어 ‘풋나물’의 예문
- 풋나물이 풍기는 향긋한 냄새.
- 어머니는 봄이면 으레 풋나물을 캐러 산에 가신다.
- 잡곡과 풋나물을 팔러 무싯날에도 읍내로 나왔던 인근 마을 아낙네들이….김원일, 불의 제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