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해오라기’의 뜻
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6~61cm이고 똥똥하며 다리가 짧다. 등 쪽은 검은색, 배 쪽은 흰색, 날개는 회색이며, 다리는 겨울에는 누런색, 여름에는 붉은색이다. 4~8월에 2일 간격으로 3~6개의 알을 낳는다. 물고기·새우·개구리·곤충 따위를 잡아먹으며, 소나무·삼나무 따위의 숲 속에서 주로 밤에 활동한다. 여름새로 유라시아, 아프리카에 널리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경기도 이남에 도래한다.
기준어 ‘해오라기’의 예문
- 물가에 있던 해오라기들도 갑자기 떼를 지어 남으로 남으로 날아갔다.김정한, 슬픈 해후
